[프로젝트] 네이버 클라우드로 서버 구축(2)

한국에서 제공하니까 서버 구축하자마자 이것저것 하라고 한국말로 잘 알려주는데

1. 포트 포워딩

2. 공인 IP 받기

이 두 가지 먼저 해주겠다.

 

1. 포트포워딩

운영 중인 서버를 누르면 포트포워딩 설정 버튼이 활성화 된다. 눌러보자.

 

2. 외부 포트 설정

만든 서버가 하나라면 해당 서버 이름과 비공인 IP 등이 임의로 들어와 있다. 사용할 외부 포트만 입력하고 추가 버튼을 누르고 아래에 설정 버튼까지 눌러주면 제대로 적용된다.

 

3. 공인 IP 할당 받기

어디있나 또 찾다가 왼쪽에 Public IP 발견.. 

아무것도 없으니까 신청

적용할 서버 선택하고 다음

최종 확인했으면 생성

 

4. ACG 설정하러 가기

공인 IP가 잘 만들어졌다면 ACG 설정하라는 창이 뜬다. 그럼? 하러 가야겠지.. ACG 설정 하러 가기 누르면..

기존에 생성 되어있던 ACG가 나온다. 지금 생성한 서버도 이 ACG로 설정해뒀으니까 이 ACG 내부에서 설정한 IP에 접근 가능한 규칙을 넣어준다.

ACG 설정을 누르면

AWS에서 보안 규칙 설정하는 것과 동일하니 수월하게 가능할 것 같다. 필요한 규칙들 추가하자.

사용할 포트와 mysql을 위한 포트번호를 추가해뒀다. 아래 적용 버튼 누르면 알아서 적용이 된다.

 

4.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하기

접근을 위한 관리자 비밀번호를 확인해야 한다. 위의 서버 관리 및 설정 변경을 누르면 관리자 비밀번호 확인 버튼이 있어서 눌러준다.

서버 생성할 때 발급받았던 pem 파일을 가져다가 넣는다. 

그럼 이런 식으로 알려주는데 한 번만 확인 가능하다고 하니 잘 기억하던가 .. 근데 현실적으로 그건 어려우니까 저장해두도록 하자. 바로 바꾸면 되니까..

 

5. cmd로 접근하기

Putty도 물론 설치되어있어서 사용해도 되지만 익숙하게 cli로 ssh 명령어를 통해 서버에 접근해보도록 하곘다. 약간 헷갈렸던 부분은 애초에 얘의 외부 포트를 22에서 다른 번호로 저장했기 때문에 그냥 ssh만 친다고 해서 들어가지는 게 아니다. 포트포워딩을 하겠다고 했으니까 외부에서 사용할 포트를 ssh에 접근할 때 같이 입력해줘야한다.

ssh -i "이름.pem" root@공인IP -p포트번호

했더니 잘 접속되는 걸 확인했고 들어갈 때 비밀번호를 요구한다. 관리자 비밀번호가 너무 복잡스러우니까 바꿔준다.

 

6. root 비밀번호 바꾸기

passwd

를 치면 새로운 password를 치라고 하고 새로운 비밀번호 확인 후 바로 변경된다. 원래는 su도 필요한데 지금은 root로 접속해 있으니 필요가 없는 듯 하다.

su
passwd

는 root로 로그인한 후 pasword를 바꾸는 명령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서버 구축 자체는 완전히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