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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데브로그
[데보션영 3기] 제 6회 테크 데이 참여 후기 본문
안녕하세요, 데보션영 3기 여행가조✈️의 황지수입니다!
이번에는 8월 8일에 진행되었던 제 6회 테크 데이에 참여한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지는 오래 됐지만 취업 준비와 시기가 겹쳐 글을 제때 작성하지 못했다는 게 아쉽네요..🥲
전체 일정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세션
PART 1
고재민님: 개발자가 알아야 할 NAT, DNS
정이태님: GraphRAG로 여행 100% 준비하고 떠나기
김하림님: AI Travel Agent, Travel GO
PART 2
김경환님: 나는 왜 코프링 컨트롤러를 더이상 만들지 않게 되었나?
우원님: SQL로 프로일잘러가 되는 길, LENS
김예은님: Kubeflow 알아보기
PART 3
최윤식님: 대규모 시스템 첫 걸음
양유석님: C++ 개발자가 바라보는 Rust
이길호님: Open LLM / RAG 업무 필요 사례
프로젝트 데모 부스
Echo-Teddy: 자폐 아동을 정서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LLM 기반으로 대화할 수 있는 곰인형
Lens: 데이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추출 및 쿼리 실행 자동화 솔루션
문제은행: 다양한 학습 문제를 자동으로 제작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문제 생성기
TGO(Travel GO): 사용자의 여행정보(여행지, 컨셉) 입력으로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스케줄링하는 AI Agent
저는 오전 일정과 오후 일정 때문에 파트2에 해당하는 세 분의 발표를 들었는데요, 데보션 영으로 활동하고 계신 김경환님, 금융권 프론트엔드 개발자 우원님, ML 엔지니어 김예은님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신 모습들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첫 번째로 들었던 세션이었던 것 같아요! 기존 프로젝트에서는 Swagger를 사용하여 팀끼리 소통을 하셨었는데, 이에 불편함을 느끼시고 명세에 맞게 코드가 알아서 생성되도록 Open API Generator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며 겪은 편리함에 대해서 공유해주셨습니다.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한 후기와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공유해주셔서 Open API Generator에 대해서도 처음!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제 프로젝트에는 어떤 부분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저 또한 스프링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경환님의 경험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 기억에 남는 세션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https://openapi-generator.tech/
Kubeflow의 경우에도 쿠버네티스에 관심이 있는 제 입장에서 굉장히 관심이 가는 주제 중 하나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Kubeflow는 ML과 결합해서 쿠버네티스 환경에서 ML 라이프 사이클의 각 단계를 다룰 수 있는 오픈 소스 플랫폼입니다. 예은님께서는 이 Kubeflow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Kubeflow를 활용하여 MLOps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 공유해주셨습니다!
세션을 통해 몰랐던 것들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되었고, 또 알고 있던 것들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세션 뿐만 아니라 밖에서 진행하는 부스도 구경하며 8월까지 진행되었던 DevOcean OpenLab 1기 분들의 성과를 구경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도 참여하고 있는 쿠버네티스 스터디를 잘 마무리해야겠다는 또 한 번의 다짐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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